혹시 '니드 포 스피드' 같은 레이싱 게임 좋아하세요? 어린 시절, 자동차 튜닝의 로망을 불태웠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현대자동차가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컨셉트카, "인스테로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인스터 EV를 기반으로 한 이 녀석,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숨겨진 드리프트 본능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서울에서 열린 특별 전시회에서 직접 만나본 생생한 후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인스터, 야성미를 입다: 인스테로이드 디자인
인스테로이드는 한마디로 '반전 매력' 덩어리입니다. 기존 인스터 EV의 깜찍한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마치 그룹 B 랠리카를 연상시키는 과격한 모습으로 변신했죠. 넓어진 휠 아치, 루프 스쿱, 거대한 리어 윙까지...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디자인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디자인은 인스터 EV의 레트로 8비트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이 부분 덕분에 과격한 튜닝 속에서도 '현대'스러움을 잃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르노 5 터보, MG 메트로 6R4 오마주?
개인적으로 르노 5 터보나 MG 메트로 6R4 같은 과거 랠리카들이 떠올랐습니다. 짧고 굵은 차체에 빵빵한 휠 아치, 과감한 에어로파츠까지... 현대 디자이너들이 작정하고 '펀카'를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았죠.
실내 공개: 레이싱 DNA를 깨우는 공간
문을 열고 실내를 살펴보니, 외관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불필요한 장식은 모두 덜어내고, 롤 케이지와 버킷 시트, 맞춤형 계기판으로 레이싱 DNA를 자극하는 공간을 완성했더군요.
드리프트 모드, 그리고 Beat House 오디오 시스템
특히 눈길을 끈 건 '드리프트 모드'였습니다. 현대에 따르면,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Beat House 오디오 시스템이 빵빵한 음악을 뿜어내면서 동시에 타이어 연기를 마구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짜릿해지지 않나요?
베일에 싸인 성능: 얼마나 강력해졌을까?
아쉽게도 인스테로이드의 정확한 성능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겉모습과 드리프트 모드 기능을 고려하면, 일반 인스터 EV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스터 EV의 스펙 복습
참고로 인스터 EV는 49.0kWh 배터리 팩과 115마력 전기 모터를 탑재했습니다. 인스테로이드에는 훨씬 강력한 모터와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겠죠?
서울에서 만나는 인스테로이드: 놓치지 마세요!
현대 인스테로이드는 현재 서울 성수동 Peaches D8NE 문화 공간에서 전시 중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직접 방문해서 인스테로이드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전시 기간은 꼭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그래서, 양산 가능성은?
솔직히 말해서, 인스테로이드가 양산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컨셉트카는 말 그대로 '컨셉트'를 보여주는 모델이니까요. 하지만 인스테로이드가 보여준 현대의 과감한 시도는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현대가 이런 '펀카'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봅니다!
결론:
현대 인스테로이드는 단순한 컨셉트카를 넘어, 우리의 잊고 있었던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워주는 존재였습니다. 비록 양산 가능성은 낮지만, 인스테로이드가 보여준 현대의 도전 정신은 앞으로 출시될 현대차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줍니다. 여러분은 인스테로이드,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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