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리자동차 중형 SUV ‘싱유에 L’


르노 오로라1 디자인 


오로라1은 중국 지리 자동차의 싱유 L의 모습과 비슷한데요. 4월 3일 공개된 맛보기 영상에서 이미 드러났듯이, 주간주행 등(DRL) 디자인은 싱유 L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르노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1. 전면부: 대담한 변화의 중심

오로라1의 전면부는 싱유 L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줍니다: 1. 보닛 디자인: 싱유 L의 둥근 끝단과 달리, 오로라1은 단순하고 강렬한 수평 라인을 강조합니다. 이는 차량에 더욱 날렵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부여합니다.

  • 그릴 패턴: 최신 르노 차량의 시그니처인 허니콤 패턴을 채택하여 브랜드 독자성을 강화했습니다. 중앙의 마름모 형태 공간은 르노의 로장주 엠블럼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 범퍼 디자인: 하단 에어 인테이크에도 허니콤 패턴을 적용해 일체감을 주었고, ADAS 기능을 위한 레이더 센서를 중앙에 배치해 기술적 진보를 암시합니다.

  • 휠 디자인: 오로라1만의 독특한 휠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중국 지리자동차 중형 SUV ‘싱유에 L’ 디자인과 닮았다.


2. 후면부: 실용성과 미학의 균형

후면부 역시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통해 오로라1만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 번호판 위치
    : 싱유 L의 르노 코리아 자동차의 오로라1의 뒤 범퍼로 이동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위치 변경이 아니라 전체적인 후면 디자인의 재구성을 의미합니다.

  • 범퍼
    : 번호판 위치 변경에 따라 르노 코리아 자동차의 범퍼에 오로라1 전용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더욱 세련되고 균형 잡힌 후면부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3. 측면부: 연속성과 기대감

측면부는 싱유 L의 기본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미세한 변화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 1. 2열 벤트 글라스와 DLO 라인
    : 싱유 L과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여 연속성을 확보했습니다.

  • 휠 하우스 클래딩과 사이드 스커트
    : 이 부분의 디자인 변경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로라1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 구성과 디스플레이

 

실내 구성도 주목할 만합니다. 기존 세로형 디스플레이에서 벗어나 가로형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를 거의 모두 차지하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사용 편의성을 크게 세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지리자동차 중형 SUV ‘싱유에 L’ 실내 디자인.

기본 옵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이 차량은, 파노라마 선루프나 프리미엄 스피커 같은 사치품 옵션을 제외하면 사실상 깡통 모델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르노 오로라1 기본 옵션 : 깡통으로도 충분!!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새로운 전기 SUV, 오로라1이 선보이는 기본 옵션과 세계 현대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1. 스마트한 주행의 시작: 에이다스(ADAS) 시스템 

오로라1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에이다스 시스템의 기본 탑재입니다. 이는 단순한 옵션이 아닌, 차량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반자율 주행의 실현:
    - 차간 거리 유지 기능으로 고속도로 주행 시 스트레스 감소
    - 차로 중앙 유지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주행 경험 제공
    -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으로 사고 위험 최소화

  • 운전자 보조 기능의 확장
    -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으로 안전성 강화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로 장거리 주행 시 편의성 증대
    - 주차 보조 시스템으로 도심 주차의 어려움 해소


2. 한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오로라1은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팀즈 모빌리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 티맵 기반 내비게이션

  • 멀티미디어 기능의 확장:
    - 고품질 오디오 시스템으로 탁월한 음악 감상 환경 조성
    - 후방 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옵션으로 가족 단위 사용자 고려



출시일 및 예상 가격

 

아시다시피 르노 오로라1은 2024 부산모빌리티쇼(6월 말)에서 첫얼굴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오로라1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오르라 원은 물류비용 절감 덕분에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트랙스가 이를 증명한 바 있습니다. 산타페와 쏘렌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전략을 펼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오로라1'이 한국 자동차 시장에 몰고 올 새로운 바람을 함께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