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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기차 시장에서도 매우 활발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으며, 향후 소형 전기차 시장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중 2천만 원대로 출시가 기대되는 소형전기차를 살펴보겠습니다.


2천만원대 소형 전기차


 1. EV3

전기차 대중화를 추진해 온 기아는 EV6와 최근 출시된 EV9을 보유하고 있으며, EV5까지 총 3대의 순수 전기차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에 더해, 내년 출시 예정인 EV3는 기아자동차의 최신 작품으로, 이 차량은 전기차 시장에서 기아가 선보일 세 번째 모델입니다. 예상 가격대는 3,000만 원대로,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EV3는 소형 전기차로, 고성능 충전 및 주행 기술을 갖추고 있어 기아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이 차량이 출시되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 진정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기아는 준중형 EV4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더욱 선두를 달려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시장에서 기아는 앞서가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동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기아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테슬라 모델 2

테슬라는 오랫동안 모델2 출시 계획을 선언해 왔는데요. 이 차량은 테슬라가 개발 중인 저가형 전기차로, 가격은 2만 5천 달러(한화 약 3천만 원)로 예상됩니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구성하며, 1회 충전으로 322km를 주행할 수 있는 주행 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전에 공개된 초기 티저 이미지는 모델3의 최종 디자인과는 달라서, 이번 출시 모습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3. 폭스바겐 ID.2 ALL

2025년 출시 예정인 폭스바겐 ID.2ALL은 가격대는 2천만 원대로, 전기차로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크기에 비해 큰 배터리를 장착하여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450km를 제공합니다. 2륜 전륜 구동 시스템을 사용하며, 제로백은 7초로 166kW/226PS 제공합니다. 최고 속도는 160km/h입니다.

차량의 제원은 전장 4,050mm, 전폭 1,812mm, 전고 1,530mm로, 이는 현대차 베뉴 정도의 소형차 크기와 유사합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사용하여 내부 공간은 소형급보다는 거의 준중형급으로, 도심 주행 목적에 적합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의 특이한 점은, 1열 동승석 시트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차박 시 2,500mm 이상의 길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렁크 공간도 충분하여 수납공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기차에서 특유의 트렁크 구조로 되어 있는 ID.2ALL은 테슬라 모델2와 함께 2년 뒤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전기차 시장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제공하는 기능들이 기대됩니다.


4. 기타 출시가 기대되는 소형전기차

현대차에서는 캐스퍼 전기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아는 올해 여름에 레이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쉐보레는 이쿼녹스 EV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 차량은 다소 비싸지만,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게 된다면 3천만 원 중반대로 구매할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이 외에도 (구) 쌍용 KG 모빌리티는 서울 모빌리티쇼를 통해 토레스 픽업트럭 O100 콘셉트와 렉스턴 전기차 후속인 F100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도 천만 원대에 시작하는 혁신적인 전기차들이 출시되고 있어, 전기차 대중화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입니다. 전기차 산업의 발전에 주목하며,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